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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2 강 스포츠 축제’ 개최

[천지일보 부산=백하나 기자] 부산시가 강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해양레포츠 관련 경기와 체험활동을 아우르는 ‘강 스포츠 축제’를 마련했다.

부산시는 29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낙동강 일원에서 조정, 카누, 윈드서핑 부문의 엘리트 선수대회, 동호인 대회, 시민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는 ‘2012 강 스포츠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 스포츠 활성화로 해양레포츠 저변 확대와 시민들의 강(江)을 사랑하는 마음을 넓히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제38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와 ‘2012 낙동강 사랑 전국 윈드서핑대회’, ‘2012 시민 카누마라톤대회’ 등이 열린다.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는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열리며 전문 조정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조정대회와 시민체험행사, 일반부 시합 및 폐회식으로 진행된다.

이 대회에는 실내조정, 래프팅 등 7개 분야 8개부 46종목에 전국 시·도 대표 220팀 700여 명이 참가한다. 개회식은 29일 오전 이종철 대한조정협회장을 비롯해 선수, 임원 등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전국 최고 기량의 전문 조정선수들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치며, 부별 종합우승 팀에게는 국토해양부장관상이 수여된다.

‘낙동강 사랑 전국 윈드서핑대회’에서는 다음 달 8~10일, 3일간 낙동강 하구 을숙도에서 전문선수의 경기 및 동호인 대회 등이 열린다.

전국 시도 대표 220여 명이 RS:X, 슬라롬, 펀&포뮬러의 3종목을 겨루는 전문선수 경기는 8일, 10일 오전까지 진행된다. 9일 오후부터 12일까지는 동호인, 학생, 시민 등 100여 명이 참가해 화려한 혼합오픈 레이스를 펼치게 되며 대회기간 중 윈드서핑 체험도 가능하다.

문의) 부산조정협회(051-973-2017), 부산윈드서핑협회(051-747-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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