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윗줄 왼쪽부터 민주당대표 후보 종합 누계 1위 이해찬, 2위 김한길, 3위 강기정, 4위 추미애, 아랫줄 왼쪽부터 5위 우상호, 6위 조정식, 7위 이종걸, 8위 문용식 후보 순이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충남‧대전=김지현 기자] ‘민주통합당 대전시당 임시대의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대회’가 25일 오후 대전 만년동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해찬 후보가 김한길 후보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종합 누계 1위를 확고히 굳혔다.

지금까지의 누적 득표 순위는 이해찬 후보가 1398표로 1위, 김한길 후보가 1193표로 2위, 강기정 후보가 910표로 3위, 추미애 후보가 807표로 4위, 우상호 후보가 609표로 5위, 조정식 후보가 568표로 6위, 이종걸 후보가 430표로 7위, 문용식 후보가 197표로 8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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