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이 24일 ‘2012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더 비틀(The Beetle)’을 공개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부산=장윤정 기자] ‘2012 부산국제모터쇼’가 24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부산 BEXCO에서 개최됐다.

이번 부산국제모터쇼에는 세계 6개국에서 96개 업체가 참여했다. 특히 ‘바다를 품은 녹색자동차의 항해’라는 주제에 맞게 다양한 친환경 자동차가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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