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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유영선 기자] 검찰의 압수수색이 이뤄진 서울 대방동 통합진보당 12층 사무실이 22일 오전 굳게 닫혀 있다. 사무실 안에는 당직자 수십여 명이 있으며, 전날 검찰 수사관 20여 명과 장시간 대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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