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딸에게 받지 못한 호강 다 받는 것 같아”
“아들 딸에게 받지 못한 호강 다 받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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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나들이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철산종합사회복지관)
 

철산복지관, 저소득 및 독거어르신과 함께 효(孝)나들이


[천지일보=이길상 객원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ㆍ금강정사에서 위탁운영 중인 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영규)은 지난 16일 해피모아자원봉사단 임원단과 함께 저소득 및 독거어르신 64명을 모시고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장회리 일대로 효(孝)나들이를 다녀왔다.

어르신들은 “아들, 딸에게도 받지 못하는 호강을 다 받는다”며 눈시울을 붉혔고,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함께했던 해피모아자원봉사단(공동회장 이상인‧정혜숙) 임원단 또한 “그 어떤 봉사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했다”며 당일 활동 소감을 밝혔다.

우리금융 광명지점(지점장 이재동), 엔비클리닉(원장 성용완), 강남안과(원장 허준석), 보령농산(대표 김정호), 문전성시, 인사동떡집 등에서 이번 나들이 소식을 접한 후, “어르신들이 좋은 음식을 드시고 좋은 구경하고 왔으면 좋겠다”며 후원을 아끼지 않았고, 이를 통해 참석 어르신들은 건강보양식 더덕정식과 더불어 충주호 유람선 관광을 했다.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은 “저소득 및 독거 어르신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해져 본 나들이가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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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하 2012-05-19 22:10:15
저두 부끄럽습니다.

박계준 2012-05-19 21:31:04
요즘 부모님들은 불쌍해요 자식들을 위해 희생을 했지만 자식들에게 대접을 못 받으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