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걸’ 6월호에서 강민혁은 다정한 눈웃음을 감추고 진지하고 깊은 눈빛을 선보였다. 또한 ‘엘르걸’ 화보 컨셉트 ‘배드 보이’에 맞게 활보 촬영을 훌륭히 소화했다.
‘넝굴당’에서 실감나는 누나 공포증 연기를 선보인 강민혁은 연기자로서 “무엇보다 맡은 역할에 푹 빠져보고 싶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씨엔블루의 드러머로서 “멤버들과 함께 계속 음악을 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도전을 즐기는 해맑은 스물두 살 청년 강민혁의 패션 화보는 ‘엘르걸’ 6월 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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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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