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노동과세계 이명익)
[천지일보=이솜 기자] 14일 오후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오른쪽)과 금속노조 박상철 위원장(왼쪽)이 지난 12일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 회의 중 당원들에게 폭행을 당한 통합진보당 조준호 전 공동대표가 입원한 병실을 찾아 위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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