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드림콘서트에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화제다.
강민경은 지난 12일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사랑한다 대학민국 드림콘서트’에 베이지 톤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강민경은 이날 드림콘서트에서 실크 소재의 원피스를 입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후 강민경은 ‘드림콘서트’ 무대에서 긴 생머리를 풀어 바람에 휘날리며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강민경은 드림콘서트에서 이해리와 함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8282’를 부르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강민경의 ‘드림콘서트’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민경 드림콘서트 꽃이다” “정말 강민경 여신같아요” “강민경 드림콘서트 청순미 맘껏 발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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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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