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 유용주 시민기자] 올해로 18번째를 맞이한 ‘2012 드림콘서트’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월드컵경기장서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출연진으로 2PM, 카라, 소녀시대(태연, 티파니, 서현), 인피니트, 동방신기 등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해 열정적인 공연을 보여줬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주관하고 KBS가 녹화중계를 담당한 이번 행사에서는 4만 5000여 명의 관객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2PM 택연, 카라 한승연, 제국의아이들 임시완의 진행으로 3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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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주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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