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18번째를 맞이한 ‘2012 드림콘서트’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월드컵경기장서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본 무대서 가수 다비치가 감미로운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올해로 18번째를 맞이한 ‘2012 드림콘서트’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월드컵경기장서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본 무대서 가수 틴탑이 안무를 펼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올해로 18번째를 맞이한 ‘2012 드림콘서트’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월드컵경기장서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본 무대서 가수 시크릿이 깜찍한 안무를 펼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올해로 18번째를 맞이한 ‘2012 드림콘서트’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월드컵경기장서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본 무대서 가수 보이프렌드가 스페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올해로 18번째를 맞이한 ‘2012 드림콘서트’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월드컵경기장서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본 무대서 가수 에이핑크가 원더걸스의 ‘Tell me’ 안무를 추며 스페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올해로 18번째를 맞이한 ‘2012 드림콘서트’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월드컵경기장서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본 무대서 가수 포미닛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노래를 열창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올해로 18번째를 맞이한 ‘2012 드림콘서트’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월드컵경기장서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본 무대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관객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이 날 콘서트에서 약 4만명에서 4만5000명의 관객들이 드림콘서트를 지켜봤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 유용주 시민기자] 올해로 18번째를 맞이한 ‘2012 드림콘서트’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월드컵경기장서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출연진으로 2PM, 카라, 소녀시대(태연, 티파니, 서현), 인피니트, 동방신기 등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해 열정적인 공연을 보여줬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주관하고 KBS가 녹화중계를 담당한 이번 행사에서는 4만 5000여 명의 관객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2PM 택연, 카라 한승연, 제국의아이들 임시완의 진행으로 3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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