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회사소개
뉴스 > 스포츠 > 농구
‘김윤태 26점’ 동국대, 상명대 꺾고 공동 4위
김현진 기자  |  yykim@newscj.com
2012.05.10 06:11:43    
닫기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동국대 (사진제공: 한국대학농구연맹)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동국대가 힘겹게 상명대에 승리하며 공동 4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동국대는 9일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2012 KB국민은행 대학농구리그 홈경기서 상명대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고 75-70으로 승리하며 7승 4패를 기록했다.

동국대는 상명대의 변칙 수비에 고전하며 역전과 재역전을 주고받은 끝에 힘겹게 이겼다.

김윤태는 4쿼터 중반 이후 팀 득점에 모두 관여하며 26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이대헌은 골밑에서 볼을 잡으면 거의 득점으로 연결하며 18점을 올렸고, 석종태는 16점 6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상명대는 머리를 짧게 깎고 나오면서까지 투지를 발휘, 좋은 경기를 펼쳤으나 경기 막판 체력 저하로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이현석은 25점으로 팀 득점을 이끌었고, 김경수와 민경준은 3점슛 5개 포함 27점을 합작하며 분전했다.

동국대는 4-8로 끌려가던 1쿼터 중반 상명대의 패스를 끊어 연속 8점을 올리며 12-8로 역전한 뒤 흔들렸다. 상명대 민경준을 막지 못했다.

상명대 민경준은 절묘한 패스로 골밑에서 완벽한 슛 기회를 만들었고, 3점슛 두 개까지 성공하며 경기 흐름을 바꿨다. 김경수의 버저비터까지 더해 22-18로 1쿼터를 마친 상명대는 2쿼터 종료 3분여까지 민경준의 패스와 3점슛으로 35-31로 앞섰다.

동국대는 전반전에 주어진 작전타임 두 개를 먼저 사용했다. 동국대가 고전했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줬다. 그래도 2쿼터 종료 3분 11초 전 작전타임 이후 김윤태의 3점슛 두 개와 이대헌의 골밑 득점, 3쿼터 초반 김종범의 연속 5점까지 더해 46-35로 11점까지 앞섰다.

동국대는 이때부터 또 주춤했다. 5분 동안 단 4점에 그치고 이현석에게 대량 실점하며 50-51로 역전 당했다. 석종태의 연속 골밑 득점으로 58-53으로 앞섰으나, 김종민에게 14m 버저비터와 4쿼터 초반 연속 7실점하며 60-66으로 뒤졌다.

이때 김윤태가 원맨쇼를 펼치며 더 이상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김종범의 점프슛 이후 동국대가 올린 13점이 모두 김윤태의 손에서 만들어졌다. 김윤태는 속공으로 바스켓카운트를 얻고 이대헌의 골밑 득점을 어시스트 했으며, 3점슛 두 개까지 꽂았다.

상명대는 역전을 노리며 최선을 다했지만, 역부족이었다.

한편 중앙대는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원정경기서 단국대에게 94-78로 승리하며 6연승과 함께 8승 3패를 기록, 단독 3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김현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편집자 추천 이슈

[연재] 원작+a 新라파엘로

이번 라파엘로 연재에서도 ‘스테레오 비전’ 기법을 위해 제작된 작품을 소개한다. 스테레오 비전은 마치 스피커가 두 개의 음량을 동시에 내듯 입체감이 살아 있는 것처럼 하기 위해 같은 사진을 가지고 다양한 색깔을 넣어 제작한 유리원판 필름이다.이 스테레오 비전 기법으로 만들어진 유리원판은 ‘입체경’을 사용해서 보면 두 작품이 합쳐져서
 

[단독|부모은중경]

지금까지 유례가 없던 고려 초기 광종 때 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 옥책(玉冊)이 처음 발견됐다. 희귀 유물로, 학계에 귀중한 자료
 

“부패한 종교 하나되야 전쟁종식”

▲ 26일 ㈔세계여성평화그룹(대표 김남희)과 천지일보(대표 이상면)가 ‘전쟁 없는 평화의 세계와 통일된 조국을 후손에게 물려주자’는 취지로 ‘지구촌전쟁종식평화포럼’과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이만희 대표 초청강연을 진행했다. 초청 강연자로 나선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가 발제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필리핀 민다나오 가톨릭-이슬람 40년
전체기사의견(1)
축구돌이
2012-05-10 10:41:50
찬성:0 | 반대:0 찬성하기 반대하기 삭제하기 신고하기
동국대 화이팅!
동국대 화이팅!
전체기사의견 보러가기(1)
소셜 계정이 없으신 분들은 뉴스천지 로그인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 회원가입

탑 뉴스를 한눈에 - 클릭

스포츠
[포토] ‘액션토너먼트 2015 윈터’ 팀 결승전 승리 거머쥔 포모스F1

[포토] ‘액션토너먼트 2015 윈터’ 팀 결승전 승리 거머쥔 포모스F1

지난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던파)&사이퍼즈 2015 윈터’ 결승전이 열렸다. 이번 ‘액션토너먼트 2015 윈터’에는 던전앤파이터 개인전 부문 16명, 팀전 부문 8개 팀과 사이퍼즈 부문 8개 팀이 각각 참가했다. 특히 이날 걸그룹 EXID의 축하공연이 마련돼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포토] ‘액션토너먼트 2015 윈터’ 두 팀의 팽팽한 인터뷰 신경전

[포토] ‘액션토너먼트 2015 윈터’ 두 팀의 팽팽한 인터뷰 신경전

지난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던파)&사이퍼즈 2015 윈터’ 결승전이 열렸다. 이번 ‘액션토너먼트 2015 윈터’에는 던전앤파이터 개인전 부문 16명, 팀전 부문 8개 팀과 사이퍼즈 부문 8개 팀이 각각 참가했다. 특히 이날 걸그룹 EXID의 축하공연이 마련돼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천지만평
[천지만평] 2015년 3월 2일자[천지만평] 2015년 2월 27일자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글마루정기구독신청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고충처리제도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Copyright © 뉴스천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