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한 어린이가 아빠와 함께 장남감을 만들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가 아빠와 함께 ‘로보카 폴리’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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