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차관은 파이시티 이정배(55) 전 대표 측으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강 전 실장은 브로커 이동율(61ㆍ구속)씨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검찰은 박 전 차관을 2일 소환해 18시간 가까이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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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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