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 파격 문신 “드라마 ‘빅’ 선전”(사진 출처: 홍장현 트위터, 공유 파격 문신)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배우 공유가 상반신 노출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치골 문신을 공개했다.

25일 유명 포토그래퍼 홍장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몬스터 촬영. 드라마 때문에. 열심히 했다. 공유 몸 참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올라 온 흑백사진 속 공유는 트레이닝 팬츠 하나만 입었음에도 빛이 난다. 자욱한 담배 연기와 함께 어우러진 공유는 과감한 상반신 노출로 탄탄한 근육과 섹시한 치골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도드라진 치골 라인을 따라 보이는 “I’m big...”이라는 파격적 문신이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공유 파격 문신 뜻이 뭐야?” “공유 문신 파격적이야. 멋있어” “공유 파격 문신 섹시해” “공유 파격 문신… 쓰러질 지경” “공유 파격 문신은 어디에서 등장할까?” “공유 파격 문신 나도 해 볼까?” “공유 파격 문신 드라마 빅 홍보?”“공유 파격 문신 정말 멋지다”“공유 파격 문신 직접 보고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유는 6월 방송될 KBS 월화드라마 ‘빅’ 출연이 확정돼 이민정, 수지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드라마 ‘빅’은 18살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청소년이 어느 순간 30살 성인남자가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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