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연 기자] 토니모리가 진동 퍼프 일체형 비비크림 ‘프레스티지 캐럿 스마탭 비비크림 SPF30 PA++’을 출시했다.

스마탭 비비크림은 자외선 차단, 주름개선, 미백 등 8가지 기능을 하나로 합친 올인원 제품으로 분당 9000회 이상의 섬세한 진동을 자랑하는 내장 진동 퍼프가 잡티 없는 피부를 연출해 준다. 

피지 조절이 뛰어난 포어 케어 파우더가 함유돼 하루 종일 산뜻하고 매끄러운 피부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휴대가 간편한 사이즈로 출시됐다.

토니모리 마케팅팀 박재범 팀장은 “이번에 출시한 진동비비는 메이크업 전문가의 도움 없이 누구나 손쉽게 무결점 피부를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스피디한 커버 메이크업을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품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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