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포토] 정세균 “민주당의 젊은 피, 정호준을 국회로 보내주십시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 정세균 “민주당의 젊은 피, 정호준을 국회로 보내주십시오” 천지포토 입력 2012.04.08 20:47 기자명 유영선 기자 sun@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서울 종로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정세균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신당6동에 있는 IBM 기업은행 앞에서 정호준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정 후보는 “지난 4년간 국민과 언론이 우리 민주당을 뇌쇄한 정당이란 표현하곤 했다. 그것이 마음이 아팠다”며 “정호준 후보는 패기 있고 참신하다. 이런 젊은 피가 우리 민주당에 절실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유영선 기자 sun@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서울 종로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정세균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신당6동에 있는 IBM 기업은행 앞에서 정호준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정 후보는 “지난 4년간 국민과 언론이 우리 민주당을 뇌쇄한 정당이란 표현하곤 했다. 그것이 마음이 아팠다”며 “정호준 후보는 패기 있고 참신하다. 이런 젊은 피가 우리 민주당에 절실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