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작은 건 아니야!”라는 제목과 함께 마이크보다 다소 아래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보통 마이크와 비슷한 위치에 서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일반적인데, 나르샤는 이에 한참 못 미친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 것. 프로필 상, 나르샤 키는 158㎝다.
이에 네티즌들은 해명 글이 오히려 단신을 더 부각하고 있다는 반응이다. 네티즌들은 “성인돌인데 유치원생같이 귀여워” “해명이 더 귀엽다” “마이크가 너무 위로 가 있네” “키 작아도 비율이 맞으니 괜찮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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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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