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스타’ 박제형 집 공개 “넓은 정원과 수영장”(‘일요일이 좋다-K팝스타’방송 캡처)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K팝스타’ 박제형의 집이 뒤늦게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에서 박제형이 미국 집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 나온 박제형의 집은 입이 쩍 벌어질 정도로 크고 고급스러웠다. 넓은 정원과 수영장이 있었고 집 안 천장에는 화려한 샹들리에가 달려 있었다.

이곳에서 박제형은 가족들과 식사를 하며 한가로운 일상을 즐겼다. 그는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났고 5살 때부터 미국에서 살았다”고 설명했다.

박제형의 집을 접한 네티즌은 “박제형 집 공개 우와” “나도 저런 집에 살고 싶다” “박제형 집 공개 뒤늦게 화제네” “시골에 저런 집을 마련 해 볼까” “박제형 노래 참 좋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제형은 예선부터 귀여운 외모로 관심을 받았다. 또 보아가 좋아하는 ‘기타남’들 중 유일하게 생방송에 진출했다.

또한 박제형은 지난 25일 방송에서 ‘That Thing you do’로 무대를 선사해 JYP에 캐스팅, TOP 6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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