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디자인-인터뷰] 그 집에 가니 세련되고 화사한 ‘봄’이 피었더라
[봄 디자인-인터뷰] 그 집에 가니 세련되고 화사한 ‘봄’이 피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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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혜영 대표
- 디자인아네 고혜영 대표의 간단활용 인테리어 Tip

‘봄’ 하면 만물이 소생하는 ‘생명’과 ‘새싹’이 키워드라고 할 수 있죠.

움트는 생명을 표현하기에는 식물만큼 좋은 게 없습니다. 집안에 봄기운을 가져다 줄 녹색식물은 이산화탄소 제거, 음이온 방출, 환절기 습도유지까지 도와주니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죠. 산세베리아, 히야신스 같은 공기정화식물을 집안 곳곳에 두면 시각적인 즐거움에 건강까지 챙길 수 있겠죠? 키우기도 어렵지 않다고 하니 누구나 한 번 시도해보면 좋을 듯합니다.

▲ 산세베리아의 일종인 스투키. 공기정화, 전자파차단 효과가 있다. (자료제공: 소호앤노호 대치점)
또 한 가지는 패브릭류를 교체해 집안 분위기를 살리는 방법입니다. 소파 커버를 바꿀 수도 있지만 식탁 테이블보처럼 작은 것만 바꿔도 기분 좋은 변화를 기대할 수 있죠.

마지막으로 밋밋한 벽면에 미술작품으로 포인트를 주는 건 어떠신가요? 최근에는 인터넷에서 유명작가의 모사제품이나 라이선스를 취득해 만든 작품을 쉽게 구할 수 있답니다. 그래도 비용이 부담된다면 그림 렌탈업체를 이용해 보세요. 주기적으로 그림이 교체되니 싫증을 느낄 겨를도 없이 공간에 변화를 줄 수 있고 정서함양에도 도움이 됩니다. 포인트 벽지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대안입니다.

인테리어는 돈을 많이 들이면서 무리하게 하는 것보다 각 실에 1~2가지 아이템에 변화를 주는 편이 조화롭고 실속 있는 방법입니다. DIY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대표적인 좋은 예죠. 이렇게 스스로의 힘으로 조화로움과 통일감을 생각하면서 공간에 새로운 변화를 준다면 자신의 의도가 정확히 반영된 훌륭한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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