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현대백화점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핵안보정상회의 기간 중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행사를 했다.

25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강남문화재단과 함께 하늘정원에서 한국의 떡 전시회를 열었다.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기간 중 강남을 찾는 내·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전통 음식과 문화를 알리기 위해 시루떡, 호박떡, 진달래떡 등 총 70여 가지의 다양한 떡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시루떡 시식 행사와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전통떡 조리법 소책자를 무료로 증정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