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인선 기자] 광주요 조태권 회장이 한식 세계화를 위해 발로 뛰며 느끼고 경험했던 내용을 담아 ‘조태권의 문화보국’을 출간했다. 조 회장은 22일 서울클럽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적의 출판 취지 등을 밝혔다. 그는 한식의 고급화 등을 강조하며 우리의 우수한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서는 하나의 요소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의식주 등 총체적인 요소에 우리의 전통문화를 녹여 세계에 알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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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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