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N 초대형 오디션 프로그램 ‘글로벌 슈퍼 아이돌’ 심사위원으로 발탁된 가수 바다ⓒ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지유림 기자]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 한류를 알릴 글로벌 슈퍼 아이돌을 찾는 KBSN 초대형 오디션 프로그램 ‘글로벌 슈퍼 아이돌’ 제작발표회가 1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페이지원 카페에서 진행됐다.

가수 김조한, 이재훈, 바다, 신사동 호랭이와 조성모 티아라 비스트를 키운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 등 초호화 전문가 군단 참여로 눈길을 끄는 ‘글로벌 슈퍼 아이돌’은 최종 우승자에게 총 10억 원의 상금(상금 7억 원, 음반제작 지원금 3억 원)을 수여한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가수 바다, 이재훈, 김조한와 KBSN 임용현 CP가 참석한 가운데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