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학과가 뜬다④-인터뷰] 강동대학 스마트폰과 이준형 학과장
[이색 학과가 뜬다④-인터뷰] 강동대학 스마트폰과 이준형 학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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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형 학과장.

“두고 보세요, 스마트폰科 졸업생들이 IT흐름을 선도할 겁니다”

― 타 대학과 차별성은 무엇입니까?
“백석문화대와 청강문화대 등에 관련학과가 있습니다. 우리 대학의 스마트폰과는 스마트폰 제조사, 이동통신사 등의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과 졸업 후 곧바로 스마트폰 관련 업계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실습위주의 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전반의 기초지식을 바탕으로 프로그래밍, 데이터베이스, 디자인 등 응용개발에 필요한 과정을 익히게 되며 외부 전문가 초빙 수업도 준비돼 있습니다. ”

― 학과 졸업 후 진로나 취업은 어떻게 이뤄지나요?
“스마트폰과를 졸업한 인재들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한 한국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졸업 후에는 리눅스 공인자격증,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전문가, 게임프로그래밍 전문가, 시스코 네트워크 공인자격증, 컴퓨터운용기사, 네트워크관리사, 자바프로그램 공인자격증 등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바일·스마트폰 앱 개발전문가, 스마트폰 품질관리 전문가, 보안시스템 전문가, 네트워크시스템 전문가, 증강현실 전문가, 웹 개발자, 시스템운영관련 전문가로서 대기업이나 정보보호 관련기관, 기업체 전산실 등의 산업체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 학과에 대한 비전을 말씀해주세요.
“스마트폰 시장에서 국내기업이 수량기준으로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4G LTE 기술 기반을 확보한 국내 휴대폰 업체들은 하드웨어 차별화를 통해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향후 스마트폰과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스크린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이용자가 어떤 기기를 통해서도 동일한 콘텐츠를 중단 없이 이어서 이용할 수 있는 N스크린 분야, 스마트폰과 금융 등과 융합된 모바일 페이먼트 시장 분야 등도 앞으로 성장이 기대됩니다. 한편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전년 대비 약 60% 이상 증가했으며, TV와 인터넷을 동시에 사용하는 시간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스마트폰 학과에서는 새로운 모마일 환경에 맞도록 알찬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관련된 많은 응용분야의 성장이 더욱 기대됨에 따라 우리 스마트폰과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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