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는 ‘꽃들에게 희망을’비정규직 철폐 집회 및 문화행사가 열렸다. 2부 행사인 락콘서트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락밴드‘와이낫’의 무대가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1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는 ‘꽃들에게 희망을’비정규직 철폐 집회 및 문화행사가 열렸다. 3부로 나뉘어진 행사는 각 부 2시간씩 장장 6시간 동안 펼쳐졌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1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는 ‘꽃들에게 희망을’비정규직 철폐 집회 및 문화행사가 열렸다. 2부 행사인 락콘서트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락밴드‘와이낫’의 보컬 주몽이 열창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 유용주 시민기자] 1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는 ‘꽃들에게 희망을’비정규직 철폐 집회 및 문화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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