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100평 숙소’가 공개돼 화제다. (출처= Mnet ‘와이드 연예 뉴스’ 방송 캡쳐)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소녀시대 100평 숙소’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Mnet ‘와이드 연예 뉴스’에서 2012년 버전 걸그룹 서열별 라이프 스타일이 전파를 탄 가운데 한류스타 소녀시대가 살고 있는 100평 규모의 숙소가 소개됐다.

방송에서는 소녀시대의 숙소가 소속사와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관리가 쉽고 보안이 잘 된다고 했다.

또 이곳의 매매가는 수십 억에 월세로는 보증금 1억에 월 400~600만 원선이며, 총 평수는 100평이며 거실만 30평에 달한다는 게 인근 부동산 업자의 설명.

‘소녀시대 100평 숙소’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거실이 우리 집만한데” “소녀시대는 100평 나는 10평” “맴버가 많으니 넓어보이지도 않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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