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백하나 기자] 제93주년 3·1절을 맞아 1일 오전 부산 중구 용두산공원에서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제종모 부산시의회의장, 임혜경 부산시교육감, 김은숙 부산중구청장 등 주요인사들과 보훈단체장, 애국지사, 시민 등이 참석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백하나 기자
101@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