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전 부산 중구 용두산공원에서 3·1절 기념 행사가 열린 가운데 허남식 시장을 비롯한 주요인사들이 부산 시민들과 만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부산=백하나 기자] 제93주년 3·1절을 맞아 부산 중구 용두산공원에서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제종모 부산시의회의장, 임혜경 부산시교육감, 김은숙 부산중구청장 등 주요인사들과 보훈단체장, 애국지사, 시민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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