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사무실에서 몰래 자는 법’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사무실에서 몰래 자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2장이 사진이 게시됐다.
‘사무실에서 몰래 자는 법’ 사진은 한 직장인이 ‘ㄱ’자로 놓인 책상 밑에 들어가 수면을 취하고 있다.
‘사무실에서 몰래 자는 법’ 사진에서 놀라운 것은 의자로 거의 90도까지 등받이가 젖혀지자 책상 밑에 사람이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사무실에서 몰래 자는 법의 사진을 본 네티즌은 “정말 가능한 일인가” “사무실에서 몰래 자는 법~ 위험 할 듯” “부럽다 나도^^” “사무실에서 몰래 자는 법 정말 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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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kkang@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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