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고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부인인 인재근(59) 씨가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4.11 총선의 민주통합당 첫 번째 전략공천자로 확정된 그는 남편의 지역구였던 서울 도봉갑에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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