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계종사회복지재단 2월 미래복지포럼에 참석한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신순갑 사무총장이 ‘청소년 학교폭력과 자살문제의 현황과 대안’에 대한 발제를 하고 있다.ⓒ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혜림 수습기자] 대한불교 조계종사회복지재단(상임이사 종선스님)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전법회관 6층 프로그램실에서 ‘청소년 학교폭력과 자살문제의 현황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2월 미래복지포럼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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