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백하나 기자] 새누리당이 4ㆍ11 총선 공천 신청자들에 대한 면접심사을 시작한 가운데 20일 오전 부산 수영구 남천동 부산시당에서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새누리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위원장 정홍원)는 이날 부산·울산·경남 공천신청자 210명 중 현역의원을 제외한 179명을 대상으로 8시간 동안 면접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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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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