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연 기자] LG생활건강이 기존 미백제품보다 3배 농축된 성분으로 피부를 환하게 만들어 주는 ‘오휘 화이트 익스트림 셀샤인 매직앰플’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LG만의 독자적인 미백 성분뿐만 아니라 식약청에서 제시한 미백 관련 기준 농도의 3배에 달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뛰어난 미백효과가 피부임상테스트를 통해 밝혀졌으며 약 2주간 사용하면 밝고 환해진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보통 미백제품이 1종류의 미백 성분만을 함유한 데 반해, 신기술을 이용한 ‘오휘 셀샤인 매직앰플’은 미백 성분을 고농도로 농축해 한 병에 2가지 미백성분을 담았다.

또 항산화와 미백 효능이 있는 약초로 잘 알려진 단삼 뿌리 추출물이 들어있어 피부의 근본부터 활성화시켜 혈색을 찾아준다.

한편 이 제품은 2월 말부터 오휘 모델인 김태희가 출연한 TV CF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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