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에게 암(cancer, 癌)은 남자 3명 중에 1명, 여자 4명 중 1명꼴로 발병하는 가장 흔한 병중 하나다.
암에 대한 연구는 날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현재 암을 치료하는 연구진이나 의료진의 화두는 암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부작용을 최소화해 암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
이러한 노력에는 암 완치를 목표로 하는 의료진들의 노력이 깃들어 있다.
하지만 암은 환자 본인에게나 가족에게 극도의 스트레스와 우울증, 고통을 가져다주기 때문에 보다 부작용이 없으면서도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치료방법은 계속 연구되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암을 제대로 알고 극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먼저 암 치료는 환자에게 맞는 건강한 치료가 가장 우선시된다. 수술 가능한 환자는 수술한 후에 적절한 수준의 항암, 방사선이나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면역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수술할 수 없는 환자는 항암, 방사선을 진행하되 자신에게 맞는 통합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단순히 항암, 방사선치료를 하는 것에 비해 월등한 치료율을 가지고 있음이 통설 되고 있다. 특히 수술할 수 없는 3기 말 이상의 암환자는 더더욱 그러하다.
핵약의학암센터 김종윤 원장은 오랜 연구 끝에 천연항암제인 ‘핵약’을 개발했다. 김 원장은 평소 암 치료법에 가장 중요한 것으로 암의 원인이 되는 혈액과 임파 내의 암성독성의 제거와 환자에게 맞는 건강한 통합치료를 강조한다.
핵약은 천연물에서 추출한 암치료제로 부작용 없이 빨리 암의 치료율을 높이는 천연항암제다. 항암, 방사선과 통합치료 시 상당한 수준으로 치료율을 높일 수 있고 항암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면역세포치료나 다른 암 치료와도 두루 통합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김 원장은 외국인으로서 유일하게 중국국가 의료 전서에 등재된 암 전문의다. 지난 2008년 2월 중국의 보건의료정책을 총괄 국가 중 약관리국은 ‘중의약발전 십일 오 사업’으로 간행되는 ‘중국국가의료전서’에 외국인 의사인 김 원장의 암 치료법을 싣기도 했다.
현재 중국 베이징에 개설한 외국인 전용병원 북경천단보화병원의 핵약의학암센터장인 김 원장은 특진초빙의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핵약의 성공적 치료사례로 통합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