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솜 기자]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KTX 민영화 저지 총력결의대회에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도 함께 참여했다.
차가운 아스팔트 바닥에 앉은 백 소장은 결의대회 내내 맨 앞자리를 지키고 앉아 KTX 민영화 저지에 대한 굳은 의지를 몸으로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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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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