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장윤정 기자] 천주교대구대교구가 31일 주교좌 계산성당에서 ‘건강한 학교문화 정착 기원미사’를 봉헌했다.
이 미사는 초·중·고등학교에 건강한 문화가 정착되길 기원하고 학교 폭력의 희생자들을 추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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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기자
jung@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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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사는 초·중·고등학교에 건강한 문화가 정착되길 기원하고 학교 폭력의 희생자들을 추도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