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자체개발 저속 자기부상열차 선보여
中, 자체개발 저속 자기부상열차 선보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지일보=정현경 기자] 중국이 자체 기술로 제작한 저속 자기부상열차를 선보였다.

2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주저우(株洲)전력기관차유한공사가 중국의 기술로 제작해 상용화를 앞둔 저속 자기부상열차의 조립을 끝내고 일반에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 열차는 800명의 연구 인력이 5년의 연구 끝에 개발한 것으로 최대 탑승 인원 600명, 최고시속 100㎞로 주행할 수 있게 설계됐다. 또 비행기 제조 특수 기술을 도입해 탈선이나 전복의 위험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통신은 이 열차의 무게가 지하철보다 15%가량 가볍고 소음은 낮으며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교통수단이라고 덧붙였다.

베이징을 포함한 일부 도시들은 이 열차의 상용화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박준 2012-01-22 00:40:57
자기부상열차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초고속이 아니라 저속 열차네요. 800명이라는 인원이 동원되었다는게 놀랍습니다.

채숙희 2012-01-21 16:47:48
글쎄요. 하도 중국제품은 믿을 수가 없어서 난 무서워서 안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