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회사소개
뉴스 > 종교 > 천도교
교황 “美극단적 세속주의” 우려
박준성 기자  |  pjs@newscj.com
2012.01.20 15:23:10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19일(현지시각) 미국 가톨릭 주교들을 만난 자리에서 “극단적 세속주의”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교황은 “미국이 도덕적 원리에 기반을 두고 있으나 최근 강력한 새 문화 추세로 인해 그 같은 원리가 침식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교계는 극단적인 개인주의에 입각해 도덕적 진실과 동떨어진 자유 개념을 증진하려는 문화 조류에 대항하는 데 중대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톨릭교회와 종교인들이 원래 ‘사악한 행동’에 대해 양심적으로 반대해 왔다고 말했다. 교황이 사악한 행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낙태, 안락사, 동성 결혼 등 미국 선거의 중대 쟁점들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미국 가톨릭 주교들은 “중대 사회문제 논의 과정에서 교계가 배제돼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해왔다. 뉴욕 교구의 추기경이 될 티모시 돌런 주교는 낙태, 동성 결혼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미국 주교들은 “동성 결혼 허용에 따라 종교 자유가 침해되고, 신앙이 주변으로 밀려나고 있다”면서 종교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고 변호사, 로비스트 등을 고용했다.

박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편집자 추천 이슈

12월에 한국전쟁?

“12월 한반도에 제2의 한국전쟁이 일어날 것입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징계하실 것입니다.” 일부 개신교인들이 계시를 받았다며 한반도 전쟁설을 퍼뜨려 대한민국이 홍역을 치르고 있다. 12월 한국전쟁을 예
 

차가 ‘쾅!’…무방비

우리 주변에는 문화재가 많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심지어 집과 가까운 곳에서도 소중한 우리나라 문화재를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도시 개발과 도로 확장 등으로 많은 문화재가 매순간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이 현실이다. 최근 도로와 인접한 보물 제177호 사직단 대문의 일부가 교통사고로 인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허니버터칩’ 홀릭

“빼빼로데이 재고품도 허니버터칩과 함께 파니까 금방 나가네요, 1만 원짜리 빼빼로 세트도 지금 막 사갔어요. 마진은 거의 못 남겼지만 재고가 팔리니 마음이 좀 가볍네요.
전체기사의견(1)
김재희
2012-01-20 21:50:39
찬성:0 | 반대:0 찬성하기 반대하기 삭제하기 신고하기
사람들이 종교의 본질을 잊고 자신들이
사람들이 종교의 본질을 잊고 자신들이 편안한 쪽으로 몰고가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동성결혼 등등 다 그런 거 아닌가요?
전체기사의견 보러가기(1)
소셜 계정이 없으신 분들은 뉴스천지 로그인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 회원가입

탑 뉴스를 한눈에 - 클릭

스포츠

호서대 학점은행제 및 엘리트 야구선수 모집

향후 4개 독립구단 운영 계획. 호서...
리우 올림픽 마스코트 공개…  이름은 온라인 설문조사로 선정

리우 올림픽 마스코트 공개… 이름은 온라인 설문조사로 선정

리우 올림픽 마스코트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23일(현지시각)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의 마스코트와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마스코트가 공개됐다. 올림픽 마스코트는 노란색 동물을 형상화하고 패럴림픽 마스코트
천지만평
[천지만평] 2014년 11월 26일자[천지만평] 2014년 11월 24일자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글마루정기구독신청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고충처리제도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Copyright © 뉴스천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