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돈봉투 의혹’ 박희태 “수사 결과 따라 소정의 책임 지겠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돈봉투 의혹’ 박희태 “수사 결과 따라 소정의 책임 지겠다” 정치일반 입력 2012.01.18 06:50 기자명 명승일 기자 msi@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해외순방길에 나섰다가 18일 귀국한 박희태 국회의장이 ‘돈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해 “새벽부터 대단히 죄송하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이날 인천공항 귀빈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죄하는 마음으로 4월에 있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 그리고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서 소정의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명승일 기자 msi@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토] 박희태 “‘돈봉투 사건’ 모르는 일”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해외순방길에 나섰다가 18일 귀국한 박희태 국회의장이 ‘돈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해 “새벽부터 대단히 죄송하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이날 인천공항 귀빈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죄하는 마음으로 4월에 있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 그리고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서 소정의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고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