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13일 오후 설 맞이 한우 직거래장터가 열리고 있는 서울광장에 많은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한우를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번 장터에는 동해, 삼척, 홍천, 구미, 칠곡, 나주, 논산, 계룡 등의 축협이 참여해 시중에서 100g당 3천114원인 1등급 한우 불고기를 1천890원에, 5천838원인 등심을 4천5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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