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여동생 공개 “여동생 정말 고맙네”

13일의 금요일, 허경환은 자신의 트위터에 “하나밖에 없는 우리 동생♥ 오빠 때문에 일도 미루고 ‘세바퀴’ 나와서 같이 망가져 주고 웃겨주고 오빠 방송분량 채워주고 고맙고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허경환과 여동생은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여동생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허경환 여동생 공개에 네티즌들은 “허경환 여동생, 예쁘다” “여동생 정말 고맙네” “착한 여동생” “나두 착한 여동생 있으면” “허경환 여동생 공개, 피는 못 속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경환의 여동생은 지난 11일 MBC 표준FM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현장에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