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험은 시험장 실내온도 제한에 따라 지난해보다 2주가량 늦어졌다. 사회복지사 시험 시간은 올해부터 1문제당 50초에서 1분으로 늘어난다.
산업인력공단은 이번 시험부터 문제 난이도 검증을 위한 모의시험요원제를 도입하고 시험 후 시험문제와 가(假)답안을 공개해 공신력을 높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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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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