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차가 12일 일산 킨텍스에서 국내 최초 LUV 모델인 ‘코란도 스포츠’를 출시했다. (사진 제공: 쌍용자동차)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쌍용자동차가 12일 일산 킨텍스에서 아웃도어 라이프에 최적화된 대한민국 최초의 레저유틸리티비히클(LUV) 모델인 ‘코란도 스포츠’를 공식 출시했다.

이 모델은 국내 최초로 한국형 디젤엔진을 탑재해 혁신적인 연비 구현, 강력한 성능, 다양한 용도성 및 편의성, 경제성 등을 고루 갖춰 새롭게 탄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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