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영상뉴스] 삼성카드, 개인정보 유출 피해 고객 보상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영상뉴스] 삼성카드, 개인정보 유출 피해 고객 보상 사회일반 입력 2012.01.06 16:15 기자명 이효영 기자 hello@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지일보·천지TV=이효영 기자] 삼성카드는 지난해 8월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고객의 피해가 확인될 경우 적법한 절차에 따라 보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카드 최치훈 사장은 홈페이지에 올린 사과문에서 "192만 건의 고객정보가 조회돼 47만 건이 유출됐다"며 "앞으로는 고객정보 보호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서울 남대문 경찰서에 따르면 2010년 1월부터 8월까지 삼성카드 내부 직원이 고객정보 192만 건을 조회했고 이 중 47만 건을 개인 노트북에 불법 다운로드 한 것으로 확인돼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영상취재/편집: 이효영 기자) ▲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이효영 기자 hello@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지일보·천지TV=이효영 기자] 삼성카드는 지난해 8월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고객의 피해가 확인될 경우 적법한 절차에 따라 보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카드 최치훈 사장은 홈페이지에 올린 사과문에서 "192만 건의 고객정보가 조회돼 47만 건이 유출됐다"며 "앞으로는 고객정보 보호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서울 남대문 경찰서에 따르면 2010년 1월부터 8월까지 삼성카드 내부 직원이 고객정보 192만 건을 조회했고 이 중 47만 건을 개인 노트북에 불법 다운로드 한 것으로 확인돼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영상취재/편집: 이효영 기자) ▲ ⓒ천지일보(뉴스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