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정일 조문’ 현정은 회장 “조문 인사만”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평양 시내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조문한 현정은 현대그룹회장은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국사무소로 귀환했다.

이날 현 회장은 “조문 인사만 했다”며 “김정은과 따로 만나 이야기를 나누지는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