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3시 출입국관리소에 도착한 현정은 회장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평양 시내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조문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조문을 마치고 오후 3시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국사무소로 귀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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