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국어선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마라도 남서쪽 103km(한국 EEZ 내측 약 4km) 해상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조기 등 20kg을 어획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19일에도 이 부근인 마라도 남서쪽 94km(한국 EEZ 내측 약 7km) 해상에서 무허가 조업한 중국어선이 서귀포해경에 나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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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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