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LG생활건강)

[천지일보=김지연 기자] LG생활건강이 피부노화의 근본적인 원인을 연구해 여성의 피부결을 바로잡아 주는 ‘이자녹스 X2D2 익스트림 리페어 에센스’를 출시한다.

세계 최초로 식물 형성층에서 유래한 줄기세포의 비밀을 담은 제품으로 이자녹스의 ‘피부나이 1/2’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탄생한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이 제품에는 프랑스 세더마(sederma) 연구소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탄생한 ‘쥬비니티(Juvinity TM)’성분이 담겨있어 피부의 노화 조짐을 미리 감지한다.

또 영국 에딘버러 대학과 운화 바이오텍이 공동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성공한 식물 순수 줄기세포 분리·배양기술을 사용해 세포 활동이 감소하고 고갈되기 시작하는 노화 피부에 식물 줄기세포 성분의 영양을 공급해준다.

‘이자녹스 X2D2 익스트림 리페어 에센스’는 농축된 익스트림 포뮬러로 건조함과 칙칙함, 주름 과 같은 피부노화 징후들의 원인이 되는 피부결 손상을 효과적으로 케어하는 미백·주름 이중 기능성 제품이다. 가격은 55ml에 8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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