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지방보훈청과 조선라이온스클럽이 연탄배달 봉사를 하고 있다. (출처:광주지방보훈청)
[천지일보 광주=이현정 기자]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은 14일 조선라이온스클럽(회장 이종현)과 함께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 17가구에 사랑의 연탄 3400장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안중현 청장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수고하고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하는 조선라이온스클럽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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