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연 기자] ㈜LG생활건강이 남미의 진한 유기농 보습 성분을 담은 손상모발용 헤어케어 ‘비욘드 데미지 리페어’ 5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브라질너트 오일, 무루무루 버터, 카카오 버터 추출물 등이 함유돼 두피 마사지와 모발 리페어링 등 3중 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손상된 모발에 깊은 영양과 보습을 선사해 윤기 있고 빛나는 머릿결로 가꿔준다.

비욘드 데미지 리페어 샴푸와 컨디셔너는 각각 독자적인 에코 처방으로 민감한 두피와 극손상 모발을 부드럽게 클렌징해주고 모발 큐티클까지 촉촉하게 감싸주는 점이 특징이다.

비욘드 데미지 리페어 트리트먼트는 쉽게 엉키고 끊어지는 모발에 천연 보호막을 형성해 매끄럽고 건강한 머릿결을 만들어주며 데미지 리페어 헤어 마스크는 푸석하고 거칠어진 모발을 위한 고농축 제품으로 일주일에 1~2회 사용 시 모발에 진한 보습과 영양을 공급한다.

스캘프&헤어팩은 두피부터 모발 끝까지 영양을 전달해 윤기와 탄력을 부여하는 스피드 두피 케어로 두피에 고르게 도포한 후 1분 정도 부드럽게 마사지 하고 헹궈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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