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반디앤루니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개그맨 이병진의 두번째 포토에세이 ‘헌책’ 출간 기념 사인에서 이병진이 사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시민기자] 10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반디앤루니스 코엑스점에서는 개그맨 이병진의 두번째 포토에세이 ‘헌책’ 출간 기념 사인회가 열렸다. 

이날 이병진은 몇몇 사인회 참가자들의 기념 촬영 부탁에 흔쾌히 승낙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작가로 돌아온 개그맨 이병진의 두번째 포토에세이집인 ‘헌책’은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살아가는 것으로 채워가는 아름다운 삶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풀어낸 책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