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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부산=백하나 기자] 세계개발원조총회 개회식이 3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부산원조총회의 발전을 위한 기자회견이 같은 날 오후 미디어센터 브리핑룸에서 열렸다.

‘국제개발협력시민사회포럼(KoFID)’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부산 세계시민사회포럼의 결과를 설명하고 한국정부에 대한 제언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유엔중앙긴급대응기금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한비야 씨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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